요즘 들어서 머리가 빠지는 것 같고 가르마 부분이 넓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정말 광고 없는 그리고 효능 좋은 약이 뭐가 있을까 보다가 커클랜드에서 미녹시딜이라는 제품이 있어서 바로 인터넷 구매를 들어갔다. 내가 써보고 좋았던 점이랑 부작용을 정확하게 말해주고 대안까지 말해주려고 한다.
미녹시딜 후기
미녹시딜
먼저 미녹시딜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 한다 도포했을 때 어떻게 탈모치료제가 가능한지 원리부터 알아보려고 하는데 요약만 말해준다 미녹시딜은 일단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는 제품으로 탈모 부위에 도포하면 모낭을 자극하고 성장기 모낭으로 활성화를 시키면서 빠진 부위에 머리가 자란다는 것
설득력이 있어서 미녹시딜을 인터넷 주문했고 바로 도착했고 2주 정도 사용했다 여기서 부작용과 장단점이 같이 있었다 나처럼 탈모가 있는 탈모인들은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야 한다. 미녹시딜을 도포하니 먼저 단점이 있었다. 단점으로는 비듬같이 보이는 것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게 약물이라 비듬이 아니라 이게 마르면서 비듬처럼 보이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다
도포를 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이 글을 읽는 사람도 공감할 텐데 이상한 심리적인 무언가가 이런 생각을 한다. 어? 전보다 괜찮은 것 같은데? 2주차 딱 오늘인데 오늘 머리를 보니 확실히 전보다는 괜찮은것 같은데 이럴 줄 알았으면 사진이라도 찍어둘걸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심리적 머리가 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머리가 자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게 한다. 최근 들어 머리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나는 두 가지 제품을 추천할 거고 첫 번째로는 샴푸 두 번째로는 커클랜드 모발 강화제다 (쿠팡 링크 안 누르고 검색해도 됩니다) 쿠팡 링크드리겠습니다 마음에 드시면 사는 거고 아니면 안 사는 건데 저는 개인적으로 미녹시딜 보다 제가 추천하는 샴푸와 모발 강화제가 더 마음에 들어서 추천합니다. 광고 아니고 관심 있는 분만 들어가서 구경하시면 됩니다 그럼 다들 모발 관리 잘하시고 탈모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