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1MP 지옥의 허브 등극 CJ파업 해외배송

Mari

해외에서 주로 물건을 시키면 연수 1mp로 가게 된다 이유는 인천이기 때문이다. 항공편으로 받는 해외 배송 물품은 거의 대부분 연수 1mp를 통해 들어오고 그다음에 인천 중직 영 아니면 영종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걸 내가 잘 아는 이유는 하루 이틀 해외배송을 시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연수 1mp 들어왔다? 그럼 내일 아니면 이틀 후 집으로 도착하는 건데.

 

연수 1mp 파업으로 인한

 

연수1mp

 

 

택배회사 파업으로 인해 연수 1mp 도착 후 다음 목적지로 향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고 있다. 가장 먼저 체감하는 건 난데 나는 해외 직구 쇼핑몰을 운영 중이라 누구보다 빠르게 알고 있다. 예전이면 연수 1mp 도착하면 다음날 도착이라고 보면 되는데 여기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물량을 다른 곳으로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니 미칠 것 같았다. 택배회사는 왜 파업을 했는지 모르는데 그 부분은 밑에서 적어보려고 한다. 아무튼 나 같은 경우는 케바케 인 게 연수 1mp 거쳐서 바로바로 오는 상품이 있는가 하면 여기 묶여서 일주일이 넘은 적도 있다는 것이다. 물건 크기 일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물건을 어떻게 나누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택배회사 파업

옥천허브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우리가 주로 알고 있는 옥천 허브라는 곳인데 여기에 들어가면 물건을 늦게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지금 택배 회사가 파업을 하고 있는 이유는 과도한 물량과 도저히 사람으로 할 수 없는 물량이 코로나로 인하여 끝도 없이 들어오는 상황이고 새벽까지 일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나 같은 경우는 서울에서 연수 1mp 직접 찾아가서 물건을 받아온 적이 있다. 고객 물건 그리고 내 맥북프로를 받아오기 위해 직접 운전하고 연수 1mp까지 가서 찾아왔다 이건 저번 주 얘기다. 만약 급하다면 직접 차를 끌고 가는 방법이 있는데 애플 신제품으로 주문한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고 심지어 애플박스가 많이 보였다. 나 같은 사람이 한두 명은 아니었고 나조차도 물건을 빨리 개봉하고 싶어서 직접 갔다. 집에만 있지 말고 인천 들려서 회 한 접시 먹는 시간도 갖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