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대장 송가인 하차 이유 알려드립니다!

Mari

 

풍류대장송가인

 

JTBC에서 새롭게 시작한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국악이 가진 멋과 매력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경연 프로그램인 '풍류 대장-힙합 소리꾼들의 전쟁' 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중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송가인이 방송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하차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송가인 풍류대장 잠정하차? 아니면 불참?

 

 

송가인풍류대장하차

송가인은 지난 19일 방송부터 26일 방송까지 풍류 대장에 모습을 비추지 않았습니다.  송가인이 출연하지 않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찬인지 하차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참하게 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또는 하차하게 된 것이다 라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다름 아님 송가인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를 하게 되어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걸린 이유 등에서 자세히 나오지 않고 있으나 자가격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녹화 불참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잠정하차가 아닌 임시하차로 송가인을 대신하여 국악 작곡 전공의 특별 심사위원 박칼린이 대신하여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가인 코로나19 자가격리로 인한 잠시 하차

 

 

송가인-풍류대장

 

박칼린 심사위원은 냉철한 심사로 '최저점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으며, 무대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짚어내는 박칼린의 심사평에 소리꾼들 모두가 얼어붙었다고 합니다.  그런 박칼린이 최고점을 주면서 극찬한 소리꾼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입니다. 심지어 채점하는 것도 잊을 만큼 무대에 푹 빠지고, 리듬을 타며 박수까지 치는 등 이제껏 보지 못한 박칼린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한편 코로나19 자가격리로 인해  10월 19일과 26일 방송에서 송가인의 모습을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건강 회복 후 이다음 방송에서는 송가인이 출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풍류 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은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국악이 가진 멋과 매력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