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름 통증 이유 가려움 완치 후기

곤지름이 있는지도 몰랐다가 통증과 가려움은 없었지만 이질감이 느껴져서 바로 병원에 찾아간 후기를 알려드립니다. 성기 주변에 난 사마귀처럼 생긴 것을 곤지름이라고 불리는 지도 처음 알았고 원인이 무엇인지 알려드리려고 글을 작성합니다.

 

곤지름

 

곤지름 이란?

 

 

 

곤지름은 사마귀인데 대부분의 사마귀는 위험하지 않지만 성기 주변에 있는 사마귀는 곤지름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우린 이걸 성병이라고 한다. 대부분 이걸 부를 때 우리는 곤지름 음부 사마귀 콘딜로마라고 불리고 있으며 사마귀 치료법을 음부에 하기 때문에 제거가 상당히 불편하고 어렵다. 심지어 제거 후 다시 생기는 확률이 55% 이상의 확률로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성기와 항문 주변에 있는 사마귀는 모두 곤지름 또는 콘딜로마라고 한다. 미관상 그리고 항문 주위에 생길 경우 위생적으로 굉장히 좋지 않다고 보고 있다.

 

 

• 곤지름 
• 음부 사마귀 
• 콘딜로마

 

 

전염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콘돔을 착용했다고 하더라도 100% 전염이 안된다고 보기 어렵다. 이 정도로 전염속도면 거의 코로나급 아닌가 생각해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곤지름이 있는지도 모르게 지내고 있고 통증이나 가렵지 않기 때문에 모른다고 보면 되는데 항문 주위에 곤지를 이 있는 사람이나 털 주변에 있다면 모르고 지낼 확률이 높다

 

 

 

곤지름 자연 치료율 1% 미만 면역력이 없는 상태에서 생기기 때문에 방치하게 된다면 다른 곳으로 계속 퍼진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 가족들에게 전파될 확률이 있는 이유는 속옷 빨래를 같이 하거나 수건을 같이 쓰기 때문에 빠르게 병원 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필자는 말하고 있다. 곤지름이 있다고 기죽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인구 중 절반 이상이 곤지름이 있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곤지름이 있다면 자연치유는 바라지도 말자. 바로 그냥 병원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대한민국 보험은 굉장히 좋다) 

 

 

 

곤지름 치료 후기 

 

 

 

 

나는 대한민국 30대 남자로 병에 굉장히 민감한 타입인데 내 주위 남자애들은 나랑 다르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몸신경을 굉장히 쓴다. 나는 이것을 발견한 날 병원에 달려갔다. 첫 번째로 달려간 곳은 대학병원이고 두번째로 달려간 곳은 한의원이다.

 

 

 

곤지름이라는 병명도 몰랐고 그냥 진찰 때 사마귀 같은 게 있다고 하니 대학병원에서는 약 치료 + 레이저 치료를 권유해주셨다. 먼저 약을 먹었고 한의원에서 봉약침이라는 것으로 치료를 해주셨는데 어떤 병원에서 진찰받고 완치가 된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관치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자연치유 그리고 가만히 둔다고 없어지는 질병이 아니다. 무조건 병원 가서 진찰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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