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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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않는 체중관리(22편)다이어트 한번에 끝내버리기/다이어트 선생님 캐빈 2021. 2. 1. 10:11
간헐적 단식은 무너졌다. 하지만 식단과 체중감량은 포기할 수 없었다. 2020년 내가 목표한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고 싶었다. 최대한 고기위주로 먹었다. 여전히 나는 탄수화물 과 술을 먹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람들도 당연하게 생각한다 점심시간엔 샐러드집을 자주 갔다 가격이 비싼데 13000원 정도 식대비 만원이 제공되어 3천 원만 부담하면 체중 증가는 없을 것이니 어쩔 수 없이 먹었다. (맛은 좋다) 마트에서 고기와 샐러드를 사서 먹는 비용 7천 원 거의 두배가 드는데 그래도 회사 지원 만원이 부담을 덜해준다 매일 가는 샐러드 집 잇 샐러드 분위기가 좋은데 반면 가성비는 별로다 처음에는 잘 모르고 이 비싼 샐러드 집을 자주 갔다. 잇 샐러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