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상한 뽐뿌가 왔다. 나는 핸드폰으로도 게임하는 걸 싫어하는 편이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외출하는 시간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게임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이걸사서 내가 과연 재밌게 할 수 있을까?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다.
이번에 나온 플레이스테이션5 구매할까 아니면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할까 많이 생각해봤지만 아무래도 휴대폰처럼 가방 안에 넣고 어느 곳에서든 게임 속에 인생을 살면서 한 번은 빠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랑 요즘 새로나온 OLED 버전의 차이가 뭔지 알고 싶었다. 물론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도 나는 기존 것보다 새롭게 나온 닌텐도 스위치를 살 거지만 말이다.
가장큰차이점
OLED 화면으로 밖에서 즐길 수 있음
기존 것과 다른 화질 개선
거치대 개선
랜선꼿을 수 있음
찾을수있는 단점
oled화면으로 번 인생길수 있음
약간 무거워졌음
밖에서 사용안할거면 기존 버전이 저렴
단점은 사실 나에게 거슬리지 않았다 그 이유를 말해보라고 한다면 번인현상은 내가 쓰는 휴대폰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사실 나는 전혀 이게 불편하지 않다.
두번째 무거워졌음 / 나는 맥북프로를 매일 가방 안에 넣고 다닌다. 사실 한 손으로 들기에도 버거운 이 맥북프로를 매일 백팩 안에 넣고 다니면서 사실 불편하다고 생각한 적 없음. 백팩은 무적이다. 사실상 이건 남자들한테는 전혀 단점이 될 수 없음
세번째 휴대 안 할 거면 기존 버전이 좋다고 함. 휴대 안 할 거면 애초부터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지 않을예정. 이로서 모든 단점은 내가 감당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기존 버전과 비교하고 싶지도 않을뿐더러 나는 새로 나온 거 사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다.
닌텐도스위치 후기
닌텐도스위치oled플레이스테이션이랑 닌텐도 스위치랑 사실 비교 거리가 될 수 없었다. 내가 만약 집에서만 한다면 무조건 ps5 고민 없이 살 것인데 사실 나는 이걸 카페나 교통수단 타고 다닐 때 고퀄리티로 즐기고 싶은 마음이었다. 여러 가지 글에서 볼 수 있듯 닌텐도 스위치의 가성비는 딱 2가지면 된다고 했다.
젤다 그리고 마리오 게임만 완결까지깨도 닌텐도 구매한 돈은 아깝지 않다고 했다. 남자인 나로서는 동물의 숲? 그게임은 하고 싶지 않지만 하도 말이 많으니 나는 또 아무것도 모르고 구매했다가 빠져들 것 같은 알면서도 모르는 느낌이다.
닌텐도 스위치를 나는 단순히 그냥 궁금증 + 말하는 젤다 게임이 얼마나 재밌어서 호들갑인가 그냥 궁금해서 구매했다. 밑에 유튜브 영상을 올려본다. 게임을 안좋아해도 이 생각이 들것이다. "아니 얼마나 재밌길래 저렇게 말하는 거야"
닌텐도스위치 최저가 구매처
물건을 구매할때 나는 다른 건 다 중고거래해도 이런 전자제품은 진짜 새것으로 사는 스타일이다. 신기한 건 중고거래를 봐도 중고 가격 방어가 되는 걸 볼 수 있다. 내가 산 금액의 10만 원 정도만 떨어진다 하여도 쌉이득인데 이건 뭔 애플 이상급으로 가격 방어가 된다.
결론적으로 게임을 질릴때까지 한 다음 더 이상 할게임이 없다고 느껴질 때쯤 중고거래 남들보다 만원 싸게 올려서 빠르게 판매한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물건을 더럽게 쓰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최저가 41만 6천 원에 구매한 다음 37만 원 정도에만 팔아도 이 정도 투자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게 내 생각이다.
글에서 읽었듯 나는 바보같이 구매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구매할 생각이 생겼다면 내가 올려주는 링크를 타고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이유를 알려주자면 나는 최저가 그리고 빠른 배송만 구매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최저가 38만 원이라고 나와있는데 막상 들어가 보면 47만 원이다. 내가 올려주는 링크는 41만 6천 원 구매할 거면 그냥 내 링크에서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시간은 금이고 우린 쿠팡 배송으로 당장 내일 게임을 해봐야 하니깐
나는 바로 구매했고 나처럼 질릴때까지 게임하다 중고나라 올릴 생각이면 가격 방어 잘되는 닌텐도 스위치 지르자 이제 내가 마지막으로 해줄 말 그리고 최저가 더 이상 할 말이 있나?
